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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년
1534년
1583년
1604년
1670년
1755~1763년
1775~1776년
1812년
1839년
1841년
1867년
1905년
194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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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럼버스가 바하마 제도에
상륙
프랑스의 자크 카르티에가 가스페 만에 상륙, 프랑스 영토임을 선언
길버트가 뉴펀들랜드에 영국 최초의 해외 식민지를 건설
프랑스의 샹플랭이 노바스코시아에 프랑스 식민지 건설
영국이 허드슨 항만 회사를 설립하여 대서양 연안의 개발에 착수
(영.불은 본국에서도 대립 1689년부터 반세기 이상에 걸쳐서 전쟁을 반복했으며,
그 전쟁이 북미에서 식민지 쟁탈전으로 이어졌다.)
프렌치 인디언 전쟁에서 영국이 압승, 뉴프랑스가 함락되었으며 1763년 -
파리조약으로 캐나다는 영국의 완전한 지배하에 놓여졌다.
미국 독립전쟁이 발발했으며 미국과의 국경이 정해져 캐나다의 국토가 확정.
미국이 캐나다와 영국에 선전포고, 영미전쟁 발발(∼1814년)
반란진압을 위해 파견된 다람 경이 어퍼와 로어 양 캐나다의 통합과 정치적 독립을
영국 정부에 권고함
연합법(캐나다법)에 따라 어퍼로어 양 캐나다의 통합이 실현됨
영국 국회에서 영국령 북아메리카 법이 성립
앨버타 주와 서스캐처원 주가 연방에 참여하고, 제2차 대전 후인 1948년
- 노바스코시아 주에 최초의 책임정부 출현
10번째 주인 뉴펀들랜드가 연방에 가입함에 따라 현재의 캐나다가 성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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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적
● 수 도
● 인 구
● 주요도시
● 공식언어
● 종교형태
● 정부형태
● 인종구성
● 1인당 GDP
● 가구당 인구수
● 토지이용
● 외국 관광객수
● 출생지별 인구 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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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84,670km2 (세계2위, 한반도의 46배)
오타와 (Ottawa)
35,099,836명 (2015년 기준, 세계37위)
토론토, 몬트리올, 벤쿠버, 오타와, 에드먼턴, 캘거리
영어.프랑스어(12.2%), 영어(67%), 프랑스어(18%)
로마가톨릭교(42.6%), 개신교(23.3%), 기타 기독교(4.4%),
이슬람교(1.9%) 등
의원 내각제, 연방제, 양원제(상원104석, 하원 282석)
영국계(28%), 프랑스계(23%), 기타 유럽계(15%),
아메리카 원주민(2%), 아시아·아프리카·아랍계(6%), 혼혈(26%)
40,409U$ (2016 IMF 기준)
평균 2.8명
자연녹지 36.4%, 목장 3.5%, 경작지 5%, 기타 55.1%
연 4,200만명
캐나다 84,2% 영국 3.2% 기타유럽 6.6% 아시아 3.2% 기타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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