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의 명문학군 지역입니다.

엄마가 ESL등록시에도 가능합니다.
아이는 공립학교 무료로 다닙니다.

단지 F1,F2 비자가 100% 나온다는 보장은 못합니다. 항상 미국비자는 이유없이 거절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업주부도 가신 예가 있습니다. 물론 여러군데 지뢰가 있긴 합니다.
비자, 입국등에서 미국인답게 시비를 걸곤 한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아직까지 문제가 없었습니다.

ESL이 끝나면 전공은 TESOL 및 인턴쉽, 비지니스 영어외에 비서학과 같은 자격과정도 있습니다.

비용은 10주(3개월) 과정 2,400불, 인턴쉽 월 500불, 홈스테이 월 750불
단. 지역이 범상치 않은 지역이라 렌트는 좀 비싼 편임. 물론 그 만큼 학군은 좋은걸로 평판이 나있습니다.

모집시기는 매월 가능하고 프로그램은 년중 3개월짜리 4번 돌아갑니다.

엄마나 아빠가 동반가능한 학생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