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누구도 무상 동반이 된다 안된다 답변을 할 수는 없습니다.. 아니 안된다고 말 할 수 없습니다.

단지 절차상 학교 수용인원이 안된다는 이유로 거절되고 있어 정상적인 법망을 피해 무상동반학생들을 받지 않고 있는 현실입니다.

학생이 여유가 있거나 자리가 넉넉한 공립 학교가 많은 지역에서는
가능한 무상교육이 밴쿠버등 학생이 많은 지역에서는 안되는 이유입니다.

유학원 입장에서는 그래도 수월하게 무상으로 입학이 가능하고 그런 대학이 있는 지역을 알려드리고 수속을 도와 주고있습니다.

이번에 저희가 소개하는 학교는 밴쿠버에서 비행기로 한시간 거리에 있는 캐슬가의 쎌켜크 대학입니다.

이 학교의 경우 영어과정인 ESL과정에 등록한 부모님들의 경우도 구분없이 자녀들의 무상교육이 가능합니다.

저희가 이 지역을 추천하는 또 다른 이유는 이 지역이 조기유학으로는 가장 좋은 추천지역이기 때문입니다.

한국주민이 없고, 인심이 좋고, 교육환경이 좋은 지역이기 때문에 초등조기유학으로는 아주 큰 효과를 내고 있는 지역이기 때문입니다.

영어를 배우기 가장 좋고, 비용도 저렴하며, 날씨 또한 온화하여 사시사철 아이들이 현지 아이들과 뛰어 놀면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지역.

이런 지역도 있으니 용기를 잃지 마시고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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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진이`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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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데리고 가서 공부하면서 이민을 생각하고 있는데
지역을 밴쿠버 근처로 가고 싶어요.
가능한곳 추천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