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직장을 다니시는데도 불구하고 어학연수를 하시겠다니
영어 때문에 너무 고생이 많으신것 같아요.

어학연수를 소도시 한국인이 없는 곳으로 가시면 보다 많은 문화체험과 현지인에 노출되는 시간을 가지실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저희는 밴쿠버 근교 중.소도시에 6군데 정도를 정하여 로테이션으로
보내 드리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대학도 학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차이는 대학이 조금 비싸긴 하고 입학시기가 1.5.9월로 제한되어 있고 어학원은 거의 수시 입학이 가능할 정도입니다.

가능하면 한국학생이 그 당시에 적은쪽으로 안내하여 추천드립니다.
따라서 언제 가시는가에 따라 지역이 달라지십니다.
한국학생이 많아지면 서로 좋은점보다 나뿐점이 많아 지기 때문에
가능하면 5명 이내가 되는 쪽으로 추천드리게 됩니다.

언제 가시게 되는지 알려 주시면 현지상황을 파악하여 추천드릴만한
학교를 이메일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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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김미선`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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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직장인입니다만 1년간 어학연수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많이가는 벤쿠버, 토론토, 빅토리아, 캘거리 도시 외에
한국인이 없는 어학원 코스에 대해 상담이 가능할까요?
시골에서 어학연수하기를 희망합니다.
현재 문법적으로는 영어 점수가 어느정도 있는데요,.
라이팅과 스피킹에 초첨을 맞춰서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