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로라 라는 중도시에서 성공적인 모습으로 보여지는 한국학생의 Success Story입니다.

처음 9개월을 IGK라는 현지 어학원에서 영어를 공부하고 다음과정을 캐나다 단과대학에 들어가서 우등생으로 졸업하고, 현지의 유명한 리조트 호텔에 취업을 하게 된 Success Story입니다.

기선 학생 뿐만 아니라 많은 한국.일본 학생들이 이렇게 캐리어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단순한 어학연수에서 멈추지 않고 현지에서 대학을 졸업하거나 좋아하는 전공으로 바꾸어서 원하는 목표를 성취하고들 있답니다.

이 학생은 우선 9개월 동안 영어를 공부하고 3개월간의 인턴쉽을 통한 실무를 익혀서, 원하는 대학에서 9개월 과정을 우등으로 수료하고, 자격을 획득한 다음 ..현지의 유명한 리조트 호텔에 취업을 한 경우입니다.

이 학생의 경우 본인의 의향에 따라 현지 영주권을 취득하게 될 것이며,
시간이 흐르면 국적 취득도 가능해 지고, 현지에서든 어디를 가든 전문가 로서의 캐리어 우먼으로 성장하여 나갈것입니다.

거의 모든 과정이 시간 낭비없이 원하는대로 잘 풀려진 케이스로 경우에 따라 다소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지만 이 학생은 이 모든 과정을 2년이란 기간에 완성한 경우입니다.

켈로나로 여행할 계획이 있는 분들은 한번 만나 격려를 해 주십시요.

투웨이는 개개인의 목표와 환경을 고려하여 한국에서든, 캐나다나 미국에서든 학생들에게 가장 좋은 길을 찾아 드리려 최선을 다합니다.

In April, Ki Sun Kim graduated with Honours from Sprott-Shaw Community College 's 9 month Tourism and Hospitality Management Program in Kelowna . Prior to attending Sprott Shaw, Ki Sun was enrolled at IGK for 9 months of Practical ESL and Cambridge FCE. She also participated in a 12 week internship arranged by IGK at a gourmet chocolate shop where she practiced her customer service skills and gained a lot of knowledge about the art of chocolate making.

Last week Ki Sun was hired by the Eldorado Hotel in Kelowna in a guest services position. The Eldorado is Kelowna 's oldest and most popular waterfront hotel/ resort.

Congratulations Ki Sun! (Seen pictured here with Coc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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