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저물어 가면서 겨울 방학을 이용한 겨울 캐나다 스쿨링이 시작 되었습니다.
캐나다는 1월 2월 쉬는 날 없이 학교가 진행되기 때문에 한국방학을 이용하여 현지학교를 다녀보는 좋은 기회입니다.

이미 출발한 학생들은 잘 적응하고 있고, 1월 4일 정규출발 학생들도 잘 하리라 확신합니다.

오리엔테이션에서 여러번 애기했지만 현지인들은 한국문화를 모르기 때문에 현지에서는 그들의 문화를 따라 주어야 합니다.
그러러면 현지 문화를 이해 해야하고, 문화 차이에 대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문화차이는 좋고 그름의 차이가 아니라, 그 지역에 맞는 삶의 형태이기 때문에 현지에서는 그들의 생활양식에 맞추어 주어야 하는것입니다.

다시한번 준비 사항들 점검하시고, 현지생활규칙을 이해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든지 궁금하신점 사무실로 연락 주시기 바라며, 건강하게 준비 잘 하여 보람되고, 평생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길 바랍니다.

캐나다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