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웨이는 여러가지 사정으로 긴 기간을 현지에서 보낼 수 없는
학생을 위한 단기 조기 유학 과정을 발표합니다.

현지 학교에서, 캐네디언 홈스테이에서 가능한 한국말을 하지 않고
영어로만 3개월을 지내다 오는 과정입니다.

이미 몇몇 학생이 경험한 바와 같이 이 경우는 학생들이나 부모들의
세심한 배려가 필요합니다.

가능한 한국말을 자제할 수 있도록 정해진 규칙을 지키고
영어 말하고 듣기에만 집중할 경우 아쉬움은 있지만 대부분
놀라울 정도의 영어실력이 향상되어 돌아 옵니다.

이번 9월부터 공식적인 프로그램으로 시행될 것이며,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에 출발하여 3개월후 돌아오게 됩니다.

실지로 여름캠프보다 조금 더 비싸지만, 효과는 말 할 수 없이 달라지기 때문에 저희가 평소에 말씀드리는 바와 같이
영어를 가르치기 위한 과정이라면 방학 캠프보다 이 프로그램을 권해 드립니다.

캐나다는 6개월동안 비자가 필요없어도 되므로
실지로 현지에서 연장도 가능합니다.

많은 참여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