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투웨이 캐나다 미국 유학원은 한국인 없는 지역만 고집하는 유학원으로 지난 20년동안 한 자리를 지켜온 신뢰와 뚝심의 캐나다 현지 유학원입니다.

바쁘신 중에도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서 박람회장을 찾아 주시고, 저희 투웨이 유학원을 찾아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장소가 복잡하고 소란스러워 차분한 상담을 못해 드린 점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어디에서도 쉽게 진주를 발견하긴 쉽지 않은 세태이지만, 저희가 그렇게 되려고 노력하는 유학원입니다. 결코 부모님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당장 눈 앞보다는 먼 장래를 보고 자녀들에게 도움이 되는 유학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방문 감사 드리며 아쉬웠던 점 다시 한 번 사무실에서 뵙기를 희망합니다.
시간되시는 대로 전화로도 인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프로그램을 요약해 보면

♣ 투웨이 캐나다/미국 조기유학 전문 유학원입니다.
저희는 캐나다, 미국 조기유학, 교환학생, 부모동반유학 및 여름방학 동안 캐나다 홈스쿨링 캠프, 캐나다 코목스교육청 방학캠프등을 진행합니다.

　▶ 조기유학 비용 요약
- 캐나다 기본관리형(2,900만원), 발도르프 사립(2,900만원),
넬슨크리스챤스쿨(2,900만원), 교환학생(2,100만원), 보딩준비반
(3,900만원), 대입준비 기숙관리형(4,500만원)
- 미국 기본관리형(2,900만원부터), 공립교환(1,500만원),
사립교환(2만불부터)
- 부모동반유학(코목스지역) : 한자녀 1년 4,900만원,
두자녀 1년 7,600만원 추정

▶ 18년 이상 유지해온 캐나다/미국 한국인 없는 지역 조기유학, 교환학생, 부모동반프로그램은 이제 그 검증의 단계를 넘어서서 누구나 선호하는 프로그램이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조기유학에 관심이 있거나 시도를 해 보고픈 학생들을 위한 여름캠프는 가능한 많은 시간 현지영어에 노출되게 함으로써 그 효과 면에서 누구도 따를 수 없는 프로그램이 되었습니다..

- 투웨이는, 1학급 한 명, 한 홈스테이 한 명, 한 지역 한국학생
한 명만을 추구합니다.
- 한국인이 전혀 없는 안전한 지역에서 한 명당 한 현지인
홈스테이를 선정하여 24시간 영어노출을 시도합니다.

- 같은 반에 다른 한국학생을 배정하지 않아 혼자서 모든 것을
영어로 풀어가도록 합니다.
- 현지인만 사는 안전한 곳이며, 기후가 좋아 야외활동을 많이
할 수 있기 때문에 각종 스포츠의 천국이기도 합니다.
- 유해시설 및 유혹이 없어 마음 놓고 뛰어 놀며 공부하게 할 수
있습니다.
- 밴쿠버에서 비행기로 약 한 시간 거리입니다.
- 한국선생님이 인솔하여 출. 귀국을 도와 드립니다.

▶캐나다 관리형 조기유학: 넬슨 8교육청 또는 밴쿠버 지역, 넬슨 발도르프 사립학교

- 한학기 : 1,500만원, 1년(10개월) : 2,900만원(9월~ 6월)
- 대학진학 지원반 및 보딩스쿨(미국. 캐나다 명문 보딩스쿨) 지원반 운영
- 개인별 목표설정으로 단계적 학습진행
- 현지선생님 및 파견된 한국 선생님 관리
- 단기 등록 및 수시 입학 가능
▶지역설명
- 캐나다 BC주 넬슨 지역은 경치가 수려하고, 경제, 문화, 사회적으로 안정된 지역으로 교육수준이 높아 조기유학 하기에 아주 좋은 지역입니다. 유해시설이 전혀 없고, 거의 99%가 백인으로 구성되어 현지 문화체험과 액티비티가 다양하게 이루어 집니다.

- 발도르프 사립학교는 넬슨 외곽 약 2킬로 떨어진 산속의 청정지역에 위치한 학교로 선생님들은 교사자격증과 발도르프교사 자격증을 가지고 계십니다. 창의성과 두뇌교육을 그 목표로 하고 있는 캐나다 국가에서 지원을 받는 정식 인가 학교로 한층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든 학생들을 이 학교 학생이나 선생님 댁에 배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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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동반 조기유학: 코목스 71교육청 또는 밴쿠버 40교육청 지역 권장

- 추정 비용 : 코목스는 밴쿠버에 비해 연간 천만원에서 3천만원까지 저렴합니다.
- 지역추천 :
1. Comox 71 교육청 산하 학교 : 저렴, 안전, 효과적인 조기유학 가능
2. 밴쿠버인근 니치한 지역 추천드립니다.
▶지역설명
- 밴쿠버 아일랜드 중동부의 코목스는 인구 8만중 한국인 약 50명 정도의 안전하고 조용한 캐나다 전형적인 백인도시입니다. 빅토리아를 연상케하는 경치가 수려하고, 경제, 문화, 사회적으로 안정된 지역으로 교육수준이 높아 조기유학 하기에 아주 좋은 지역입니다. 유해시설이 전혀 없고, 거의 99%가 백인으로 구성되어 현지 문화체험과 액티비티가 다양하게 이루어 집니다.

♣♣참조:www.uhakca.co.kr, www.twus.co.kr ♣♣ 문의 02)3444-9090, 010-6748-6666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