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on의 체육시간입니다.
머리가 많이 자랐지만 건강헤 보입니다.
무엇보다 활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모든 일에 임하는 모습이 대견합니다.
이제 3달이 되어 가면서 한국에 오고 싶어 하지 않네요.
이렇게 현지 아이들과 어울려 영어를 배우는 일이라
쉽지많은 않겠지만 적응하는 어려움을 극복하고나면 어느 프로그램보다 도움이 되고, 현지에서 얻을 수 있는 최선이 아닌가 합니다.
이렇게 한학기 지나고 나면 영어야 이젠 평생 살아가면서 그리 걱정 없이
살아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잘 극복하여 주고 누구보다 잘 지내 주는
Leon이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