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에 출발한 고명진 학생이 완벽히 홈스테이 가족과
동화된 모습이네요. 처음에 낯설고 어색함에 주눅들었던
모습은 어디에도 볼 수 없네요.
이제 적응단계에서 벗어나 영어를 즐기면서 배우는 단계로
접어들은 듯 합니다.
우리 명진이 학생 적응 잘 해줘서 고맙고 열심히 공부하고 돌아오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