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다른 사람 앞에서면 두렵고 떨리게 마련입니다.
캐나다 학교에서는 이런때 학생들이 극복하는 방법을 가르칩니다.

많은 청중들은 아니지만 다른사람 앞에서 자기의 소견을
그것도 영어로 발표하는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영어가 그리 편하지 못한 상태에서는 더욱 더 그렇겠죠.
처음이니까 다들 그러지만 몇번 시도하면서 마음이 편해지고 자기 할 말을 다하게 되는 것이랍니다.

우리 학생들도 이번 길지 않은 기간이지만 이런 훈련을 통해 영어와 대중들 앞에서서 애기 할 수 있는 자신감을 찾았으면 합니다.

부모님들의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